한국형 핵추진잠수함 건조 사업이 사업 타당성 조사 면제를 받아 추진 속도를 높인다. 방위사업청은 내년 하반기 업체를 선정하고 2030년대 중반 선도함 진수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내 기술로 한국형 핵추진잠수함(핵잠)을 건조하는 ‘장보고 엔(N) 사업'이 사업 타당성(사타) 조사를 면제받고 사업 추진 속도가 한층 빨라지게 됐다. 통상 1~2년이 걸리는 사타가 면제되면서, 2027년 사업에 착수해 2030년대 중반 선도함(첫번째 함) 진수, 2030년대 후반 전력화 구상에 탄력이 붙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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