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교에서 화물차가 초등학교 통학버스를 들이받아 학생과 운전자 등 7명이 다쳤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의 졸음운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인천 영종도와 송도를 잇는 인천대교에서 화물차가 통학버스를 추돌해 초등학생과 운전자 등 7명이 다쳤다. 인천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6일 오전 8시 22분쯤 인천대교 송도 방면 10㎞ 지점에서 70대 운전자 A씨가 몰던 3.5t 화물차가 25인승 초등학교 통학버스를 들이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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