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에서 표류하던 미크로네시아 가족 9명 중 5명이 100일 만에 극적으로 구조되었다. 이들은 빗물과 야생 동물을 먹으며 버텼으나, 나머지 4명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 끝내 숨졌다.
"태평양에서 소형 선박을 타고 이동하던 가족 9명이 연료 부족으로 항로를 이탈한 뒤 약 100일간 표류하다가 5명만 극적으로 구조됐다. 이들은 빗물로 갈증을 해소하고 새와 거북이를 잡아먹으며 버텼지만, 어린이 1명을 포함한 가족 4명은 끝내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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