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26.09.06

한화·신세계도 쪼갠다…대기업 사업재편 우회로로 뜨는 인적분할

한국경제 · 2026.09.06 00:00
한화·신세계도 쪼갠다…대기업 사업재편 우회로로 뜨는 인적분할

최근 대기업들이 물적분할에 대한 규제와 주주가치 훼손 논란을 피해 인적분할을 통한 지배구조 개편에 나서고 있다. 이는 신사업 자금 조달과 복합기업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전략이지만, 존속법인의 투자 매력 저하나 향후 재상장 시 중복상장 논란 등 리스크도 존재한다.

"한화·신세계도 쪼갠다…대기업 사업재편 우회로로 뜨는 인적분할 지배구조 새판짜기…키워드는 인적분할 한화·카카오 등 올해 10곳 '쪼개기 상장' 물적분할 막혀 주주 달래고 자금유치 고육책 한화·카카오 등 올해 10곳 '쪼개기 상장' 물적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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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가 언급한 상장 종목 신세계(004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