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신혼부부용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이 공급 2년 만에 7천 호를 넘어섰다. 입주자 조사 결과 입주 후 출산한 가구가 38%에 달하는 등 주거 안정이 출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저출생 대책으로 도입한 신혼부부용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이 첫 공급 2년여 만에 7천호를 넘어섰다. 출산한 가구에 주택을 제공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와 예비 신혼부부도 먼저 입주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입주하면 기본적으로 최장 10년 거주할 수 있고 입주 후 자녀를 출산하면 최장 20년까지 거주기간이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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