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은 외교부가 캄보디아 내 한국인 대상 범죄 위험을 인지하고도 여행경보 상향을 늦췄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피해가 커졌으며 관련 직원 3명에 대한 징계가 요구됐다.
"대사관 반복 요청에도 조치 않다가 언론 보도 후 뒷북 대응…피해 커져 외교부에 관련자 3명 경징계 요구 캄보디아 내 한국 국민에 대한 취업사기·납치 등 강력 범죄가 장기간 이어졌는데도 외교부가 여행경보 상향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을 적기에 시행하지 않았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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