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26.11.05

이사 수·임기 변경 땐 이유 공시…유상증자 전 자금 사용처 밝혀야

경향신문 · 2026.11.05 00:00
이사 수·임기 변경 땐 이유 공시…유상증자 전 자금 사용처 밝혀야

금융당국이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가이드라인을 개정해 이사 수 변경 사유와 유상증자 자금 사용처 공시를 의무화했다. 주주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이번 조치는 2027년 제출 보고서부터 적용된다.

"상법 개정 맞춰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작성 기준’ 강화 주주에 충분한 정보제공 ‘방점’ 2027년 제출 보고서부터 적용 앞으로 코스피 상장사가 이사 수를 줄이거나 임기를 바꾸면 그 이유를 공시해야 한다. 또한 유상증자를 계획 중이라면 주식을 누구에게 배정하는지, 조달한 돈을 어디에 쓰는지도 밝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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