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26.11.05

“중저 신용자 대출 공급, 양보다 질적 평가…취약 차주에 실효적 지원 필요”

경향신문 · 2026.11.05 00:00
“중저 신용자 대출 공급, 양보다 질적 평가…취약 차주에 실효적 지원 필요”

인터넷은행의 중저신용자 대출 공급이 늘었으나 차주의 부채 경감 효과는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단순 공급 규모보다 금융이력이 부족한 차주를 위한 질적 평가 체계로 개편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신규 차주들 총부채 더 늘어…‘포용금융’ 취지 맞게 실적 체계 개편 지적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내에서도 차주의 신용점수에 따라 연체율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히 중저신용자 대출 공급 규모만 평가할 게 아니라 금융이력이 부족한 차주 등 ‘포용금융’ 취지에 부합하는 이들에게 대출이 실행됐는지 등 질을 따져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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