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원자재 수입 비중이 높은 항공·철강 업계는 비용 절감 효과로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반면, 수출 비중이 높은 자동차·조선 업계는 환차손 우려로 주가가 약세를 보이며 업종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최근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업종별로 주가 흐름이 엇갈리고 있다. 항공·철강주는 강세를 보이는 반면 자동차·조선주는 약세를 나타내는 등 원화 강세의 수혜 여부가 갈리는 모습이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8.9원 내린 1350.4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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