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가 특정 시간과 장소에서만 계좌를 확인할 수 있는 스텔스통장을 출시한다. 이 상품은 GPS 기반으로 설정한 구역 내에서만 조회 가능하며 오픈뱅킹 등 외부 서비스와 연결되지 않는다.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는 오는 9일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만 계좌를 확인할 수 있는 ‘스텔스통장’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스텔스통장은 집과 회사 등 특정 장소나 하루 중 원하는 시간대에만 계좌가 보이도록 설정할 수 있다. 장소는 GPS를 기반으로 최대 3곳까지 지정할 수 있으며, 설정한 곳의 반경 100m 이내에서만 계좌를 조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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