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26.11.05

단맛 즐기는 여성, 유방암 위험 높아진다

전자신문 · 2026.11.05 00:00
단맛 즐기는 여성, 유방암 위험 높아진다

서울대 연구팀이 9년간 한국인 여성을 추적한 결과, 고당류 가공식품을 자주 섭취할수록 유방암 발생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0세 미만 여성에게서 위험도가 높았으며, 과일 섭취는 유방암과 연관성이 없었다.

"서울대 의대 연구팀이 한국인 여성을 9년 넘게 추적한 결과 고당류 가공식품을 자주 먹은 여성에게서 유방암 발생 위험이 높게 나타났다. 같은 당류라도 과일로 섭취한 경우에는 위험 증가가 확인되지 않았다. 5일 서울대 의대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강대희 서울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와 한원식 유방외과 교수, 신우경 목원대 교수 공동연구팀이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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