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2026에서 삼성과 LG는 AI를 활용해 가전 본연의 기술과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한 반면, 샤오미와 TCL은 로봇, 자동차, 에너지 등 사업 영역을 공격적으로 확장하는 전략을 보였다. 양측의 방향성은 다르지만, AI를 통해 연결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는 공통된 목표를 추구하고 있다.
"독일 베를린에서 4일(현지시간) 개막한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서 한국과 중국 전자업체들이 정반대 방향 사업 전략을 드러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가전 본연 기술을 깊게 파고드는 반면, 샤오미와 TCL은 가전을 넘어 자동차와 에너지 분야로 영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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