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26.11.05

금융당국 “정보 유출 총 37개사에서 47만3000건…자금 탈취 10억원 발생”

경향신문 · 2026.11.05 00:00
금융당국 “정보 유출 총 37개사에서 47만3000건…자금 탈취 10억원 발생”

금융권 해킹으로 37개사에서 47만여 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되고 10억 원의 자금 탈취가 발생했다. 금융당국은 전 금융권 보안 점검과 함께 보이스피싱 피해에 대한 금융사의 무과실책임 법제화를 추진한다.

"지난 9월 이후 발생한 금융권 연쇄 해킹으로 37개 금융사에서 47만3000여건에 이르는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일부 회사에서는 10억원가량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금융당국은 580여개의 금융회사 전체의 보안 관련 사항을 전수 점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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