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26.11.05

마트 냉장고 이어 혈액원까지…유럽 냉장설비 해킹 확산

전자신문 · 2026.11.05 00:00
마트 냉장고 이어 혈액원까지…유럽 냉장설비 해킹 확산

프랑스 혈액원의 냉동설비가 해킹당해 혈장 보관 온도가 비정상적으로 조작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다행히 경보 시스템 덕분에 혈액 손실은 없었으나, 유럽 전역에서 냉장 설비를 겨냥한 사이버 공격이 확산하고 있다.

"유럽에서 냉장·냉동 설비를 겨냥한 사이버 공격이 잇따르는 가운데 프랑스 혈액원까지 공격 대상이 된 것으로 확인됐다. 해커가 영하 30도로 유지해야 하는 혈장 보관시설의 설정 온도를 영상 110도까지 높이도록 조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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