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측면 창유리에 접합유리 적용이 늘면서 비상시 탈출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다. 한국소비자원은 운전자들에게 차량 내 비상탈출 도구 비치와 창유리 확인을 권고했다.
"자동차 침수·전도 등 비상 상황에서 창문을 깨고 탈출하려 해도 접합유리가 장착된 경우 비상탈출용 망치로도 깨기 어려운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자동차 측면 창유리에 충격 흡수력이 강한 접합유리 적용이 늘고 있는 만큼 주의가 요구된다. 접합유리는 2장의 유리 사이에 고분자 필름을 넣어 압착한 것으로 외부 소음 저감 효과가 있고 강화유리보다 충격에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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