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평균 구매액 1억원"…11억 슈퍼카·3억 주방에도 몰려
신세계 '더 쇼케이스' 올해 구매 객단가, 지난해 5배
람보르기니 3개월간 10대 이상 판매
신세계백화점의 VIP 전용 플랫폼 '더 쇼케이스'가 슈퍼카와 맞춤형 주방 등 고가 상품으로 영역을 넓히면서 올해 구매 객단가가 1억원을 넘어섰다. 신세계백화점은 3일 더 쇼케이스의 올해 구매 객단가가 지난해 2000만원의 5배 수준으로 높아졌다고 밝혔다. 2024년 11월 출시한 더 쇼케이스는 백화점 앱에서 자동차와 주류, 전통공예품, 맞춤형 공간 컨설팅 등을 소개하는 VIP 전용 큐레이션 플랫폼이다. 객단가 상승을 이끈 대표 상품은 슈퍼카다.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람보르기니 서울과 협업을 시작한 지 3개월 만에 차량 10대 이상을 판매했다. 판매액은 60억원을 돌파했다. 판매 차량에는 가격이 11억원을 넘는 플래그십 모델 '레부엘토'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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