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26.09.06

"23년 경력도 소용없더라"…MZ 유행 연구하는 40대 사장님 [권용훈의 직업불만족(族)]

한국경제 · 2026.09.06 00:00
"23년 경력도 소용없더라"…MZ 유행 연구하는 40대 사장님 [권용훈의 직업불만족(族)]

23년째 편의점을 운영 중인 신철 씨는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매장 운영 방식을 끊임없이 개선하고 있다. 과거와 달리 SNS 유행과 고객의 니즈를 빠르게 파악하는 발주 능력이 매출을 결정짓는 핵심 역량이 되었다.

""23년 경력도 소용없더라"…MZ 유행 연구하는 40대 사장님 [권용훈의 직업불만족(族)] “요즘은 제가 모르는 상품도 일단 들여놓습니다. 안 팔리면 재고가 되지만, 안 들여놓으면 손님 자체를 놓칠 수 있으니까요.” 2000년대 초반까지 편의점의 ‘효자 상품’은 담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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