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계 여행 플랫폼 트립닷컴이 공격적인 마케팅과 서비스 편의성을 앞세워 국내 여행 앱 시장 1위를 차지했다. 여름 성수기 동안 국내 업체들과의 이용자 격차를 벌리며 시장 판도를 바꿨으나, 일각에서는 글로벌 기업에 대한 역차별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중국계 온라인여행사(OTA) 트립닷컴이 한국 여행 애플리케이션(앱) 1위 자리를 굳히고 있다. 지난 6월 월간활성이용자수(MAU)에서 놀(NOL, 옛 야놀자)과 여기어때를 처음 넘어선 데 이어, 여름 성수기인 8월에는 토종 여행앱과 격차를 더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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