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해킹 조직이 탈취한 가상자산을 여러 지갑으로 분산하며 자금 세탁을 시도하고 있다. 블록체인의 탈중앙화 구조와 장외거래 우회로 때문에 자금 회수와 거래 차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북한 해킹조직이 바이낸스 탈취 자금을 빠르게 수백개의 지갑과 여러 가상자산으로 교환하면서 가상자산 감시·차단 체계의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블록체인은 거래 내역을 추적할 수 있지만, 탈중앙화 구조여서 자금 이동을 막기 어렵기 때문이다. 해커들이 감시가 느슨한 장외거래 시장에서 자금을 현금화하면 회수가 더욱 어려워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newshub는 원문 전문을 게재하지 않습니다. 위 요약과 인용은 newshub가 정리한 것이며, 기사 전문과 저작권은 경향신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