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자금 5억 원을 주식에 투자했다가 3억 원의 손실을 본 직장인의 사연이 알려졌다. 주가 하락으로 주택 마련 계획이 무산되고 부동산 가계약금까지 잃으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13년간 모은 결혼자금 5억4000만원을 주식에 투자했다가 3억여원의 손실을 입은 직장인의 사연이 알려졌다. 내년 상반기 결혼을 앞둔 이 여성은 주택 마련 계획을 접은 데 이어 부동산 가계약금까지 잃었다며 막막한 상황을 전했다. 지난달 31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주식으로 마이너스 -60% 3억 손실'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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