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가 저PBR 기업을 공표하며 주주환원을 압박하고 있다. 코스피 기업 70% 이상이 여전히 PBR 1배 미만인 가운데, 연말 결산을 앞두고 기업들의 배당 확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2일 장 시작부터 증권사 홈트레이딩시스템(HTS)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 장기 저평가 기업 151곳을 알리는 '저PBR' 딱지가 붙었다. 한국거래소의 '저PBR' 공표에 따른 조치로, 저평가 기업의 환원을 끌어내는 압박으로 작용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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