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대홍수 발생 10일 만에 구조 당국이 수력발전소 터널에 고립되어 있던 중국인 1명을 추가로 구조했다. 전날 네팔인 2명에 이어 생존자가 잇따라 발견되면서 추가 구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카트만두·하노이=연합뉴스) 손현규 박진형 특파원 = 네팔 구조당국이 5일(현지시간) 한 수력발전소 터널에서 중국인 1명을 구조했다고 네팔 총리실과 네팔군이 밝혔다. 전날 네팔인 직원 2명에 이어 이틀 연속 구조 소식이 전해지면서 여러 발전소 터널에 고립된 것으로 추정되는 다른 인원들에 대한 구조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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