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해킹 조직이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 규모가 테슬라 등 주요 기업과 엘살바도르 정부 보유량을 넘어섰다. 이번 사건의 전체 피해액은 8조 원대로 추산되며 미국 수사당국은 북한을 배후로 공식 지목했다.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빼돌린 비트코인이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와 엘살바도르 정부의 보유량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집계됐다. 탈취한 비트코인만으로도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의 3배에 이르는 자산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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