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근콘크리트 대신 목재를 활용한 아파트 리모델링과 수직 증축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목조 건축은 하중이 가벼워 증축에 유리하고 탄소 배출도 적지만, 대중화를 위해서는 안전성 검증과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
"지난해 일본에서 열린 오사카·간사이 엑스포는 특별한 구조물로 눈길을 끌었다. ‘그랜드 링(Grand Ring)’이란 이름 그대로 지름이 675m에 달해 각국 박람회장을 모두 감싸 안는 거대한 반지 모양 건축물을 세운 것이다. 규모보다 더 인상적인 건 재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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