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자 발급 문제로 방미 일정이 불투명했던 진성준 국회 국방위원장이 비자를 발급받아 하와이로 출국했다. 진 위원장은 이번 사태에 유감을 표하며 향후 한미 안보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미국에 의해 관용 비자 발급을 거절당했던 진성준 국회 국방위원장이 1일 국방위 방미단 소속으로 하와이로 출국하면서 “비자 발급이 거부되고 출국 직전까지 발급 여부가 불투명했던 상황에 대해서 대단히 유감스럽다”며 “한국 국회의원의 비자 문제에 대한 협상 결과를 예의주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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