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26.11.01

덜 먹고 덜 사고 이사도 안한다···고금리·고물가·주식 급락에 지갑닫는다

경향신문 · 2026.11.01 00:00
덜 먹고 덜 사고 이사도 안한다···고금리·고물가·주식 급락에 지갑닫는다

고금리와 고물가 여파로 3분기 소매판매와 외식 지출이 감소하며 내수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주거비 상승과 증시 하락으로 소비 심리가 위축되면서 인구 이동도 크게 줄었다.

"고금리·고물가에 증시 급락과 주거비 상승이 겹친 지난 3분기 소비가 크게 꺾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매판매는 5분기 만에 전년 대비 감소했고, 외식 지출 등도 크게 줄었다. 주택가격 상승과 거래 위축으로 인구이동도 급감하면서 반도체 호황과 달리 서민들의 소비 여력과 체감경기는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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