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3명 중 1명이 입는 옷”…자동화로 생산성 높이고 태양열로 전기 아꼈다
한세실업 베트남 TG법인 가보니
패턴미싱·행거시스템 등 자동화 도입
태양열로 연간 7억원 전기료 절감
RFID 검수기기도 직접 개발
김익환 "과테말라서 수직계열화 완성"
“패턴미싱으로 인건비는 약 20% 줄었고 생산량은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베트남 호찌민 시내에서 남서쪽으로 차로 1시간 30분 거리에 있는 한세실업 TG법인은 3곳의 베트남 생산시설 중 가장 최근인 2010년 지은 곳이다. 면적 37만㎥(약 11만평)에 5개동 72개 라인을 운영 중이다. 미국 브랜드 칼하트, 타겟, 월마트, 카터스, 일본 브랜드 무지 등을 이곳에서 생산한다.
"'미국인 3명 중 1명이 입는 옷'은 한세실업이 자랑하는 슬로건이다. 미국 수출용 옷은 대량생산능력과 빠른 납기, 가격경쟁력 등을 모두 만족시켜야 한다. 이를 위해 자동화는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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