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26.11.01

“송전탑 단 한 개도 안 된다”···홍성군민 600명 ‘총궐기’ 예고

경향신문 · 2026.11.01 00:00
“송전탑 단 한 개도 안 된다”···홍성군민 600명 ‘총궐기’ 예고

홍성군 주민들이 신규 송전선로와 송전탑 건설 계획 백지화를 요구하며 3일 총궐기대회를 예고했다. 주민들은 농촌 지역에 부담을 주는 입지 선정 절차를 비판하며 사업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고 있다.

"오는 3일 오전 10시 조양문 앞 집회 홍화문 결단식 거쳐 홍성군청까지 행진 충남 홍성에서 신규 송전선로와 송전탑 건설계획 백지화를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린다. 홍성군 송전탑 백지화 대책위원회는 오는 3일 오전 10시 홍성군 조양문 앞에서 ‘송전탑 백지화 홍성군민 총궐기대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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