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26.11.01

'독버섯 요리'로 시댁 식구 3명 살해한 호주 여성… 항소했다가 형량만 늘었다

전자신문 · 2026.11.01 00:00
'독버섯 요리'로 시댁 식구 3명 살해한 호주 여성… 항소했다가 형량만 늘었다

호주에서 독버섯 요리로 시댁 식구 3명을 살해한 에린 패터슨이 항소심에서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범행의 계획성과 잔혹성을 고려해 기존 1심 형량보다 무거운 판결을 내렸다.

"호주에서 독버섯을 넣은 음식을 시댁 식구들에게 먹여 3명을 살해한 여성이 항소심에서 오히려 더 무거운 형을 선고받았다. 기존 무기징역에 포함됐던 가석방 가능성까지 사라지면서 평생 교도소에서 복역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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