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이 MBK파트너스와 맺은 고려아연 경영협력계약의 콜옵션 조항을 두고 배임 의혹이 제기되었다. 영풍은 정상적인 계약이라고 주장하지만, 시장에서는 계약 변경 경위와 의사결정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영풍이 MBK파트너스(MBK)와 맺은 경영협력계약상 콜옵션 조항을 둘러싼 배임 의혹에 대새 설명을 내놨다. 다만 의구심에 대한 핵심 답변은 회피한 채 그간의 답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는 지적이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그간 재계에서는 주가 상승기에 권리가 행사되면 영풍의 손해가 커진다는 이유로 배임 성립 가능성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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