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군에 드론 부품을 공급하는 폴란드 군수업체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당국은 러시아 정보당국의 파괴공작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에 착수했다.
"(베를린=연합뉴스) 김계연 특파원 = 우크라이나군에 드론 부품 등을 공급하는 폴란드 군수업체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당국은 러시아가 파괴공작을 꾸몄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 중이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31일 0시께(현지시간) 폴란드 남동부 스카르지스코카미엔나에 있는 WB일렉트로닉스 공장에서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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