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의 한 출렁다리 개통식 현장에서 다리 상판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사망자는 없으나 군수와 주민 등 수십 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인도네시아의 한 출렁다리 개통식 현장에서 다리 한쪽이 갑자기 주저앉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팡안다란 군수와 공무원, 주민 등 약 50명은 개통 행사를 마친 뒤 다리를 건너던 중이었습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사람들이 줄지어 이동하던 중 다리가 크게 흔들리더니, 상판이 한쪽으로 기울며 그대로 내려앉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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