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과 알파벳 등 빅테크 기업이 막대한 AI 투자비 부담으로 현금흐름이 악화하며 주가가 급락했다. 클라우드 사업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설비투자액이 급증하면서 시장의 수익성 우려가 커지고 있다.
"클라우드 사업 호황에도 빅테크 주가가 급락했다. 아마존은 29일(현지시간) 실적 발표 후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6% 넘게 떨어졌고, 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하루 새 시가총액 669조원이 증발했다. 주력 사업의 성장 둔화 우려에 더해 막대한 인공지능(AI) 투자비가 현금흐름까지 악화시키면서 시장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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