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중앙은행이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주요 정책금리를 동결했다.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물가 상승 압력이 지속되는 가운데, 향후 물가 흐름에 따라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유럽중앙은행(ECB)이 29일(현지시간) 3대 정책금리를 동결했다. ECB는 이날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예금금리를 연 2.50%, 기준금리인 주요재융자금리를 2.65%, 한계대출금리를 2.90%로 각각 동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ECB의 통화정책 기준인 예금금리와 한국 기준금리(3.00%)의 격차는 0.50%포인트로 유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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