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통화하며 중동 전쟁 피해에 대한 위로를 전했다. 양 정상은 원유 공급 협력에 감사를 표하며 미래지향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모하메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에게 전쟁 중에도 한국에 원유를 최우선으로 공급해준 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통화는 사우디 측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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