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역대 최대 실적에도 불구하고 구체적인 주주환원 방안을 제시하지 않아 주가가 하락했다. 반면 대규모 주주환원책을 발표한 SK하이닉스는 주가가 상승하며 대조를 보였다.
"코스피가 29일 장 초반 6100선을 돌파했지만 삼성전자 실적 발표 이후 하락 전환하며 5900선으로 밀렸다. 역대 최대 실적에도 추가 주주환원 방안이 구체화되지 않으면서 삼성전자 주가가 4% 넘게 하락했다. 반면 대규모 주주환원책을 발표한 SK하이닉스는 2%대 상승해 대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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