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26.10.29

집 사고팔며 ‘편법 증여’ 등 위법 의심 10건 중 4건, 강남3구

경향신문 · 2026.10.29 00:00
집 사고팔며 ‘편법 증여’ 등 위법 의심 10건 중 4건, 강남3구

국토교통부가 주택 직거래를 조사한 결과, 편법 증여와 명의신탁 등 위법 의심 사례 351건이 적발되었다. 특히 강남 3구에서 전체 적발 건수의 40%가 발생했으며, 정부는 적발된 내용을 관계기관에 통보하고 엄정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정부가 공인중개사 없이 당사자끼리 집을 사고파는 ‘직거래’를 조사했더니 편법 증여 등 위법이 의심되는 거래가 351건 적발됐다. 이 중 40%는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에 몰렸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3월부터 올해 3월까지 신고된 전국 주택 직거래에서 위법 의심거래 351건을 적발했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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