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과 하동군이 지리산 벽소령 구간에 도로 개설을 추진하기로 협약했다. 도로가 완공되면 두 지역 간 이동 시간이 단축되고 관광 교류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되나 환경 훼손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다.
"경남 함양군 마천면과 하동군 화개면 사이를 가로막는 벽소령 구간에 도로 개설이 추진한다. 함양군과 하동군은 지난 28일 함양군청에서 ‘지방도 1023호선 벽소령 도로 개설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협정을 맺고, 지리산 남북 교류와 관광망 연결에 합의했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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