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이 체코 원전 건설 사업을 위해 협력해 온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과의 시공 계약 협상을 종료했다. 양측은 공사비 산정과 위험 분담 등 계약 조건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이 27조원 규모의 체코 두코바니 원전 건설사업에서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과의 시공계약 협상을 종료했다. 2018년부터 원전 수주를 위해 협력해 온 ‘팀코리아’가 갈라서게 됐다. 한수원은 29일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과 진행해 온 체코 두코바니 원전 건설사업의 시공계약 협상을 공식 종료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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