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티, 예멘 정부 임시수도 아덴 공항 공격
항공기 운항 중단…인명 피해는 없어
후티 "사우디 공습에 북부 시장 13명 사망"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나확진 특파원 =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28일(현지시간) 예멘 정부의 임시 수도인 아덴의 공항을 공격했다고 예멘 정부 관계자들이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예멘 교통부 당국자 2명은 후티의 공격으로 이날 아덴 공항 항공기 운항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구호단체 관계자도 후티의 공격 직전 유엔 직원 일부가 공항을 떠났으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AP 통신은 이날 공항 건물과 인근 주택에서 폭발로 유리창이 깨졌다는 자사 기자의 목격담을 전했다. 후티 대변인 야히야 사리 준장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두 차례 글을 올려 아덴 공항 공격을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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