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톨레도 인근 고속열차 충돌로 64명 사망
한국인 6명 탑승·경상…영사 지원 진행 중
신호 미전달 인적 오류 추정…544명 탑승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런던=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 28일(현지시간) 오전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 남쪽 톨레도 인근에서 고속열차 충돌 사고가 발생해 최소 64명이 사망했다. AP, AFP,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카스티야라만차 광역자치주 톨레도 지역 우르다 인근에서 민영 철도회사 이리오 소속 열차와 국영 철도회사 렌페 AVE 소속 열차가 부딪쳤다. 두 열차는 마드리드에서 출발해 안달루시아 세비야 방향으로 향하던 중 마드리드에서 남쪽으로 약 120㎞ 떨어진 우르다 인근에서 부딪힌 것으로 전해졌다.
"에밀리아노 가르시아파헤 카스티야라만차 주지사는 "(사망자) 64명에 대해 말하고 있지만, 그 수는 분명히 더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스페인 매체는 사망자는 50명, 부상자는 179명이라고 전했다. 에스테르 파디야 카스티야라만차 광역자치주 대변인은 렌페 열차에는 397명이, 이리오 열차에는 147명 등 총 544명이 탑승해 있었다고 말했다."
newshub는 원문 전문을 게재하지 않습니다. 위 요약과 인용은 newshub가 정리한 것이며, 기사 전문과 저작권은 연합뉴스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