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26.10.28

15년 지난 보증부 부실채권 4.9조원 ‘소각’

경향신문 · 2026.10.28 00:00
15년 지난 보증부 부실채권 4.9조원 ‘소각’

금융당국이 15년 이상 지난 4조 9천억원 규모의 보증부 부실채권을 내년까지 소각한다. 또한 5년 이상 연체된 5천만원 이하 채권 중 상환 능력이 없는 경우 회수를 포기하고, 금융사의 포용금융 실적을 매년 공개한다.

"금융위, 내년까지…상환능력 없는 소액 연체 5년 지나면 회수 포기 민간 금융회사 ‘포용금융 평가 체계’ 도입, 내년 3월부터 매년 공개 개인과 법인이 정부 보증을 받아 금융회사에서 대출받은 뒤 갚지 못해 금융 공공기관으로 넘어간 부실채권 가운데 15년이 지난 4조9000억원 규모 채권이 내년까지 소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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