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26.10.28

증선위 “중수청에 미공개 정보로 12억원 부당이득 내부자 고발”

경향신문 · 2026.10.28 00:00
증선위 “중수청에 미공개 정보로 12억원 부당이득 내부자 고발”

증권선물위원회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부당 이득을 챙긴 상장사 임직원 등을 중대범죄수사청에 고발했다. 이들은 유상증자 관련 정보를 미리 알고 주식을 거래해 약 12억 원의 이익을 취한 혐의를 받는다.

"대규모 유상증자 등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약 12억원의 부당 이득을 얻은 내부자 등이 당국에 적발됐다. 증권선물위원회는 28일 정례회의에서 경영권 변동을 수반하는 대규모 유상증자 관련 미공개 중요정보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취한 유상증자 참여자 등을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에 고발·통보 조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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