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외국인 채권 자금 유입과 달러 매도 물량이 겹치며 13개월 만에 장중 1,360원대로 하락했다. 전문가들은 롱포지션 청산 수요가 환율 하락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원/달러 환율이 31일 13개월만에 장중 1,360원대로 하락했다. 달러 매도 물량이 몰리면서 정규장 마감 직전 환율이 하락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1,370원대 초중반에서 롱포지션 청산 수요가 많아져서 환율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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