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금리 인상 우려로 급락했던 코스피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주에 대한 기타법인의 대규모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전환했다. 반면 코스닥지수는 3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미국 금리 인상 우려에 개장 직후 한때 급락했던 코스피가 31일 상승 전환에 성공, 6,800대를 회복한 채 장을 마쳤다. 반면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4.12포인트 내린 834.29에 장을 마치며 지난 26일 이후 3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지수는 전장보다 16.74포인트 내린 821.67로 출발해 한때 805.14까지 밀렸으나 장중 낙폭을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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