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쓰촨성 교육당국이 학생들의 낮은 시험 성적을 이유로 교사들을 무대에 세워 공개 망신을 주어 논란이 일었다. 비난 여론이 확산하자 해당 지방정부는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중국의 한 지방 교육당국이 학생들의 저조한 시험 성적을 이유로 교사들을 무대에 세워 공개적으로 망신을 줬다가 논란에 휩싸였다. 비난 여론이 확산하자 해당 지방정부는 공식 사과했다. 4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쓰촨성 러보현 교육국은 지난 8월 말 내부 회의를 열고 초·중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포상 및 문책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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