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26.10.28

비만 연구하던 그 수용체가 건선에도?…아주대, 염증 악화 원리 규명

전자신문 · 2026.10.28 00:00
비만 연구하던 그 수용체가 건선에도?…아주대, 염증 악화 원리 규명

아주대 연구팀이 대식세포의 칸나비노이드 수용체가 건선 염증을 악화시키는 원리를 규명했다. 해당 수용체를 억제하면 피부 염증이 완화된다는 사실을 동물 실험을 통해 확인했다.

"아주대 연구팀이 건선 염증을 악화시키는 면역세포의 작용 경로를 규명했다. 28일 아주대에 따르면 김욱 첨단바이오융합대학·대학원 분자과학기술학과 교수 공동연구팀은 면역세포인 대식세포의 '칸나비노이드 제1형 수용체(CB1R)'가 피부 염증을 촉진하는 원리를 밝히고, 이를 억제하면 건선 동물모델의 증상이 완화되는 것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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