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평가 기준으로 새턴 무전기 도입을 요구함에 따라 정부가 관련 사업을 서두르고 있다. 일각에서는 미국의 잦은 평가 기준 추가가 전작권 전환 시점을 늦출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미국이 올해 중반 한국과의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협의 과정에서 공지통신무전기 성능개량(SATURN·새턴) 사업을 통한 공지통신 능력 강화를 새로운 평가 기준에 포함할 것을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정부는 새턴 사업 중 전작권 평가와 직결된 일부 사업을 먼저 완료해 전작권 전환 일정에 지장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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