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26.09.04

네이버, 토스 리워드형 광고에 수사 의뢰 “검색 순위 왜곡했다”

전자신문 · 2026.09.04 00:00
네이버, 토스 리워드형 광고에 수사 의뢰 “검색 순위 왜곡했다”

네이버가 토스의 리워드형 광고 방식이 검색 순위를 왜곡한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네이버는 토스의 미션형 광고가 이용자의 검색을 유도해 실제 관심도와 무관한 검색 결과를 만들어내며 업무를 방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네이버가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의 리워드형 광고 방식에 대해 업무 방해 혐의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토스의 이벤트성 리워드형 광고가 네이버 검색 순위까지 영향을 미치자 대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4일 정보기술(IT) 업계 등에 따르면 네이버는 올해 지난 2월 토스를 상대로 업무방해와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경기남부경찰청에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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