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이 차세대 전산 시스템 구축 시 장애 대응을 위한 복원력을 강화하고 있다.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은 핵심 거래 시스템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
"은행권의 차세대 전산 경쟁이 금융거래 처리 속도와 서비스 개발 효율을 넘어 장애 발생 이후 거래를 얼마나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느냐는 '복원력'으로 확대되고 있다.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은 핵심 금융거래 시스템을 새로 구축하는 과정에서 재해복구(DR) 체계도 함께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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